티라팜, 스위스의 기술력과 노하우 담은 프리미엄 살충제 '티락스(TYRA-X)' 재출시

입력 2020-06-02 15:30


㈜티라팜이 2016년 단종되었던 '티락스(TYRA-X)를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구에 부응해 4년 만에 리뉴얼로 새롭게 재출시했다고 지난 6월 1일 밝혔다.

티락스(TYRA-X)는 1988년 스위스에서 엄선된 원료와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간과 환경을 고려한 안정성'에 주안점을 맞춰 Pharma Diffusion, SA의 Hardron-Jean-Claude 박사에 의해 개발된 살충제이다.

해당 제품은 1988년 스위스 연방 보건부(BAG)에 공식 등록되어 안전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등록인증서에 따르면 1983년 9월 19일 시행된 스위스 연방법 이행명령에 따라 당 기관에 의해 정식으로 독성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독성 없는 5등급으로 분류되어 등록번호 BAG T 68823으로 등록되었다.

특히,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수입품목 의약외품 제2호로 허가 받아 국내에 판매했던 상품이다. 하지만, 스위스 현지 원제조사 PharmaDiffusion, SA의 M&A에 따라 TYRA-X의 판권을 Pharmacochimie, SA가 인수하면서 국내 수입이 중단되었다.

㈜티라팜은 그 동안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구에 부응해 티락스(TYRA-X) 판권을 가지고 있는 스위스 Phamacochimie, SA 판권 및 기술제휴계약 체결을 통해 ㈜휴벤텍과 함께 국내생산으로 새롭게 런칭하여 선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허가 받은 수입품목과 동일한 원료와 제조방법으로 동등성을 인정받아 올해 2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새롭게 승인받았다.

티라팜 관계자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기 무섭게 모기, 파리, 날파리, 베드버그, 초파리, 집진드기, 옴진드기,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들이 등장하고 있다. 티락스는 모기, 파리, 베드버그 등 해충퇴치에 적합한 프리미엄 살충제이다. 해충의 중추신경계를 특이적으로 마비시키는 Knock down 효과와 Kill down 효과를 나타내는 핵심성분으로 분사 후 즉시반응을 알 수 있다. 가정집, 요양병원, 요양원,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환경 등 해충이 많은 공간에 사용하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강수빈 ㈜티라팜 대표는 "티락스(TYRA-X)는 단종된 이 후 소비자들이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제품" 이라며 "리뉴얼을 통해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티락스(TYRA-X)'는 청정 스위스에서 생산된 동일한 원료와 제조방법으로 생산되었다"며 "기존 수입제품의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 Pharmacochimie, SA의 Jean-Francosis-Balmmer 박사의 기술 제휴로 정교한 기술력이 한층 더해진 만큼 기다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