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이제는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그만큼 집콕 엔터테인먼트와 OTT 시장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기업은 '넷플릭스'를 꼽을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넷플릭스가 이러한 코로나19 특수를 얼마나 누릴 수 있을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넷플릭스는 지난 주까지 올해 들어 약 40% 상승을 했고요. 또 오늘 장에서는 지난 금요일에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454.29 달러에 비해 조금 낮은 447.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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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