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류수정이 첫 솔로 미니 1집 영상통화 이벤트 'Call Me Tiger Eyes'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류수정의 첫 솔로 미니 1집 영상통화 이벤트 'Call Me Tiger Eyes'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 기회를 제공 중이다.
류수정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Tiger Eyes'를 발표하며, 그 동안 보여줬던 사랑스러운 모습 이외에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현재 류수정의 영화 통화 이벤트에는 한국을 포함 20여개 국가에서 팬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도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록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미니1집 영상통화 이벤트 'Call Me Tiger Eyes' 리워드는 스타메이크 증서, 류수정 미니앨범 1집, 류수정 미공개 포토카드, 류수정 미니앨범 1집 2매, 류수정 미공개 포토카드 2매로 구성됐다.
메이크스타는 류수정의 'Tiger Eyes' SET2~3을 구매한 사람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 이벤트 'Call Me Tiger Eyes'에 초대한다.
당첨됐지만 이벤트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류수정의 친필 기명 메시지와 사인 CD, 함께 촬영한 인증사진을 개인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음반판매자료는 온, 온프라인과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 초동 판매량이 반영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세계 200여개국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하여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