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태닝 전문 제이미브론즈, 자외선 걱정없는 “제이미C+ 콜라겐 바디밤” 출시

입력 2020-05-14 15:48
수정 2020-05-14 16:53


여름을 앞둔 봄 시즌에는 화이트태닝과 태닝 보습을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 주목되고 있다.

초 여름 자외선에 그을리는 피부를 밝고 환하게 케어해야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2020 전세계 화이트태닝 시장 트렌드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내추럴 톤업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화이트태닝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셀럽들이 사랑하는 태닝브랜드 제이미브론즈 사는 피부를 어둡고 칙칙해 보이게 하는 기미와 잡티를 집중 관리해주는 레드테라피 전용 화이트태닝 콜라겐 바디 밤 제품을 대용량으로 지난4월 출시했다. 제이미C+ 콜라겐 밤은 피부를 어둡고 칙칙해 보이게 하는 기미와 잡티 완화에 도움을 주어 투명하고 브라이트하게 동시에 촉촉해 보이는 피부로 관리해준다.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모든 피부 타입에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500ml에 5만 원대로 기존의 모이스쳐 제품 과 화이트태닝 제품 용량 대비 약 20% 절약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