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 6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함께 지어져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한 '역세권 브랜드 상업시설'이다.
반경 3km 내에는 고려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KAIST 등 총 7개 대학이 위치해 교수, 연구원, 교직원과 학생 등 상업시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량리역은 철도 10만명, 버스 4만명 등 총 14만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해 상업시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게다가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은 청량리상권의 핵심 관문에 위치할 예정이라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A블록과 B블록 2개로 조성되며 병·의원 및 종합검진센터, 한의원 등 각종 의료시설과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MD로 구성해 주변 상업시설과 연계된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주변 개발계획이 풍부한 것도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구상에 따르면 청량리역(GTX-B·C)은 삼성역(GTX-A·C), 서울역(GTX-A·B)과 함께 GTX-환승 Triangle로 수도권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는 GTX 추진일정에 맞춰 구축이 추진되며, 환승센터와 인접한 지상부에는 청년 등 혁신 일자리 창출 및 이와 연계한 공공주택 공급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예정이다.
구매력을 갖춘 수요가 대거 늘어나는 것은 기회요인이다. 현재 청량리3구역, 청량리4구역, 동부청과시장정비사업 등이 이미 공사를 진행 중이며, 전농구역, 용두1구역, 전농12구역 등 사업지 인근 정비예정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단지 주변은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개발되는 것 역시 호재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동대문구 제기동·청량리동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총 42만892㎡에 대한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했다. 이 일대는 국비 125억원과 시비 326억원 등 총 사업비 543억이 투입돼 '세대가 모이는 전국 최대 상업·문화의 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시공능력평가 7위의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업시설로 공급한다는 점은 수요자들의 이목을 끄는 부분이다. 브랜드 상가의 경우 일반 상가 보다 풍부한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건설사가 시공하며 준공 이후 사후 서비스 제공도 철저한 편이다. 또 상대적으로 자금 안정성이 높고 브랜드 인지도의 기반이 다져져 있기 때문에 수요 확보가 유리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지난해 11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선호도·브랜드가치·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올해 4월까지 1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 및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선정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브랜드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상전벽해를 이루는 청량리 상권의 관문이라는 점과 유동인구 14만명이라는 배후수요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