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사행산업감독委 불법온라인도박 감시시스템 사업 수주

입력 2020-05-11 13:18


머신러닝 기업 위세아이텍이 불법 온라인도박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11일 위세아이텍(대표이사 김종현)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20년 불법 온라인도박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업 예산은 약 7억 원이며, 납품기한은 올해 12월 7일까지이다.

'20년 불법 온라인도박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은 매년 불법사행산업의 규모와 피해가 증가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온라인 도박범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다.

데이터 기반 분석·활용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 업무체계의 정보화 지원 강화를 위한 관계 기관 정보연계 강화, 차단 의뢰 공동 활용 서비스 구축, 업무 진행현황 알림서비스 등 불법 온라인 감시업무 시스템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업무 관련 지식 및 정보 분석의 예측 기반을 마련하고, 수작업 위주였던 기존 업무처리 방식을 자동화한 업무 효율성 증대, 감시원 본연의 업무를 강화해 불법 온라인 도박 시장 근절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세아이텍은 불법온라인 감시업무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웹 데이터 기반 불법도박사이트 유사도 판별 서비스 제공, 스팸문자 분석을 통한 도박사이트 여부 제공, 업무 수행에 부담 해소를 위한 채증 및 업로드의 자동화 기반 마련,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서비스 제공 등으로 본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이사는 “보이지 않는 개선사항까지 도출하여 빈틈없는 고품질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활용 및 머신러닝을 적용한 업무 시스템으로 불법 온라인 도박 근절에 기여하겠다.” 라며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