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 RA주’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 허가

입력 2020-05-06 11:15


강스템바이오텍의 '퓨어스템 RA주'가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RA주'의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 대상 치료목적 사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은 '퓨어스템 RA주'가 코로나19 감염환자에서 치명적 증상유발과 관련된 사이토카인 폭풍과 림프구 감소증 제어를 통해 응급환자의 증상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긴급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코로나19 감염 환자 중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중증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해당 병원에서 정맥 투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사이토카인 폭풍에 의한 중증 폐렴 및 급성호흡곤란증후군에 대한 치료제로서 줄기세포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며 "성공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감염된 환자들의 사망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