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알로에화장품 부문 6년 연속 대상 선정

입력 2020-05-06 10:46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는 식물유래성분들로 안정화 한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혁신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자연유래성분들로 안정화하여 피부 트러블을 안정화시켰고, 화장품 배합의 베이스인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런 경쟁력이 집약된 알로에스테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유기농알로에추출물이 주성분으로 17종의 식물성분, 어류콜라겐, 올리고히아루론산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장시간 충전해줘 건조한 피부에 많은 도움을 받는 베스트셀러다.

알로에스테는 현대 여성의 피부 고민인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고기능성 라인도 자연 유래 성분으로 출시했다.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펩타이드복합체,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을 함유해 피부를 맑게 정화시켜주며 피부 탄력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 기초제품뿐만 아니라 색조제품에도 라벤더수와 자연 유래성분들을 함유해 화장품의 품격을 높였다.

선크림에는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식물성추출물과 펩타이드복합체 등의 기능성 원료를 함유했고, 커버제품에도 보석파우더와 발효추출물 같은 식물성분 위주로 함유해 가벼운 밀착력과 도자기 같은 매끄러운 광채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직한 제품력으로 코스메틱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