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스위스 명품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현대백화점 중동점 7층에 오픈,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이곳 매장에서는 유라의 2020년 신제품 ENA8 커피머신을 비롯한 총 23종의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 실제 주방을 그대로 재현한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유라와 브레빌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오픈을 기념해 실시되는 할인 및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5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사은품 증정 이벤트의 경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오감을 만족하는 유라 커피머신 'J6'은 최대 21%의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총 4명의 선착순 구매고객에게는 브레빌 토스트기(BTA735, 2명), 전기포트(BKE735, 2명)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유라 커피머신의 최고급 Z라인 'Z6', 'Z8'은 최대 1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선착순 3명에 든 구매고객은 브레빌 토스트기(BTA735), 전기포트(BKE735)로 구성된 '브랙퍼스트 세트'를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브레빌 커피머신 'BES880', 토스터 'BTA735', 전기포트 'BKE735'로 구성된 풀 패키지는 총 50만원의 할인 혜택으로 구입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홈카페를 완성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유라·브레빌 공식 수입사인 HLI 관계자는 "유라, 브레빌 현대백화점 중동점 매장이 더 많은 지역의 커피 애호가들에게 홈카페 문화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라·브레빌 커피머신 매장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제품 및 할인 프로모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유라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