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가심비 높인 신제품 ‘청정 토퍼’ 출시

입력 2020-04-28 11:20


백화점 침구 업계 5년 연속 1위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착한 가격과 우수한 기능을 갖춘 신제품 ‘청정 토퍼’를 출시했다.

알레르망 청정 토퍼는 뛰어난 복원력의 메모리 폼과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알러지 방지 커버 등 기능성 특성은 유지하면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착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1인 가구를 위한 SS 사이즈는 168,000원, 가장 수요가 많은 퀸사이즈는 198,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련된 모노톤 컬러를 메인 콘셉트로 깊이감 있는 그레이와 시원한 블루 2종을 선보이며 쾌적하고 안락한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해당 토퍼는 신체 부위별 7개 존으로 나누어 체압을 고르게 받쳐주며, 오픈셀(OPEN GELL) 구조의 100% 국내산 폴리우레탄 고밀도(25kg/㎥)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탄탄한 지지력과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한다.

특히 영국 알러지 협회(BAF) 및 다수의 국내 특허를 취득한 알레르망의 ‘알러지 X-커버’는 촘촘한 공극으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알레르겐’,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물질을 원천 차단하여,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분리형 2중 커버로 통기성이 우수한 속커버를 사용해 유해 물질을 두 번 걸러내며, L자 지퍼로 손쉽게 씌우고 벗길 수 있어 간편하게 분리 세탁도 가능하여 편리한 관리가 가능하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우수한 기능과 착한 가격대의 알레르망 청정 토퍼를 통해 수면의 질을 높이시길 바란다”라며 “이 제품은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 오래된 매트리스로 고민하는 가정, 1인 가구 등에 추천해 드리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도 추천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레르망 청정 토퍼는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 매장과 네이버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