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4월에 진행되었던 피씨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에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의 참석으로 많은 호응을 얻어 PC방창업 사업설명회를 다시 한번 4월 27일(월) 서울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업설명회 요청이 많아진 이유는 다름 아닌 무인창업과 안전창업혜택을 꼽을 수 있다. 계속되는 인건비 상승으로 무인PC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4월 한정으로 제공되는 매출보장보험과 최대 3억 대출지원에 대한 문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최초로 피시방 내에 '무인셀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루 4명을 쓰던 직원을 단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게끔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전국 평균 PC방보다 무려 5배가 높은 순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입된 '무인셀프' 운영방법은 간단하다. 전국 최초로 신분증과 지문을 대조해서 미성년자인지 판별하여 출입시키는 입출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야간 운영시 지문, 휴대폰, 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을 판별해 출입할 수 있어서 24시간 편하게 피시방을 운영하게끔 하였다. 또한 셀프바를 두어 고객들이 직접 먹거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하여 새벽에도 먹거리 매출이 발생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무인셀프가 어느정도 추가 매출이 발생되는지 등은 본사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어 현재 사업설명회 신청이 몰리고 있다.
업계에서 최초로 시행된 '매출보장보험' 제도도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매출보장보험' 제도란 오픈하기 전, 목표 매출을 설정한 후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 PC방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안전제도이다.
실제 아이센스리그PC방 오픈가맹점은 "오픈 전 목표매출을 설정해서 오픈 후 6개월 안에 설정한 목표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기 위해서 본사에서는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하며, 가맹관리 차원에서는 매장에 대한 꼼꼼한 운영 관리를 받는다. 만약 설정한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를 하고 새로운 매장의 점포를 찾아서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제도이다. 그러다 보니 현재까지 매출보장보험 제도를 시행한 후 지금까지 목표매출에 실패한 가맹점은 단 한 곳도 없다. 그만큼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는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고 예비창업자들의 불안함을 해소시켰다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출지원의 경우 최대 3억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한데 1금융권 신한, 우리, 기업은행에서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시설 및 PC를 담보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시설 및 PC 담보의 경우 업계 최저금리로 연 이자율 5%대의 낮은 금리로 1금융권과 비슷한 금리수준을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낮다보니, 가맹점들은 대출을 해도 매출대비 순수익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매출보장보험 제도 및 대출 3억지원은 모든 예비창업자들에게 드리는 혜택이 아니라, 사업설명회를 신청해주시는 분들에게만 공개하고 제공한다.
현재 무인창업과 안정적인 창업 혜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피시방 사업설명회를 4월 27일(월)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