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현대차, 상반기 실적 부진 불가피…목표가↓"

입력 2020-04-16 09:01
한화투자증권이 16일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코로나 사태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기존대로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과 수요 위축으로 상반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목표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한 6,963억원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