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미디어킹(이창수 대표)'이 경기회복 및 위기 극복을 함께하고자 매출 보장이 되는 광고 보상 상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매출이 부진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매출 상승을 도와준다. 매출 보장 보상 상품은 매월 성과를 확인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미디어킹은 2017년 설립돼 올해 4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해 한경비지니스 주관 브랜드 대상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조금씩 업계에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기본 이념인 '정직과 신뢰는 배신하지 않는다'를 기반으로, 광고 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더욱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객의 입장에서 임직원 모두 노력하는 기업으로 호평 된다.
이창수 대표는 "매출에 고민하고 있을 대한민국 모든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을 위해 매출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어떤 어려운 시기가 있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며 "고객의 사업장 성장이 곧 당사의 성공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