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53명 늘어 1만384명…사망자 200명

입력 2020-04-08 10:23
수정 2020-04-08 10:26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모두 1만38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5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6~7일 47명씩 증가했으나 이날 다시 50명을 넘었다. 서울 11명, 경기 6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21명이 나왔다.

대구·경북에서는 12명(대구 9명, 경북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그 외 부산 2명, 강원 2명, 전북 1명, 경남 1명이 증가했다.

해외에서 입국해 검역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4명 늘었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832명은 해외 유입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은 전날 보다 8명 늘어 200명으로 집계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2명 증가한 6천776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48만6천3명 가운데 45만7천76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1만7천85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현황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