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코로나19의 확산에 요동치며 올해 들어서만 50% 넘게 곤두박질쳤습니다. 원유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러시아와 사우디 간의 증산 전쟁의 우려로 국제유가는 지난주 월요일 1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가 석유 공급망을 넘어 에너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에너지주에 포지션을 취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대차대조표가 탄탄한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번 펄스에서 코로나19와 같은 악재를 잘 버텨낼 수 있는 몸집이 큰 원유 기업 3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올해 들어 50% 곤두박질친 국제유가
- 엑슨모빌, 37년 동안 매년 배당금 인상
- 셰브론, 예산 20% 삭감
- 코노코 필립스, 불확실한 상황 속 자금력 위해 노력
- 전문가들, “매수 위험”…원유 섹터 전반적 부진 예상
[인베스팅닷컴 황성아 사이트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