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의 홍금희 대표이사는 2020년 2월부터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굿이어 타이어 컴페니 새 본사 건축 프로젝트인 CMB Group 10 Good Year Headquarter 프로젝트에 관하여 대출만기로 투자금 상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5월 208세대의 투자자를 모집 완료하고 3,193명의 고용창출을 완료하였다. 2013년 7월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서가 미국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2013년 9월 첫번째 조건부영주권(I-526) 승인 시작을 기점으로 208명 전원 조건부영주권을 승인받았다. 이후 2019년 4월 첫 번째 조건해지(I-829)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약 18명의 조건해지가 승인된 상태이다. 미 이민국의 규정에 따라 조건해지를 완료한 투자자부터 2020년 2월 투자금 상환을 진행 중이다.
클럽이민은 이로써 지금까지 총 38개 프로젝트에 관하여 원금상환을 완료하였다. 1992년 국내 최초로 미국투자이민 사업을 선보인 클럽이민은 역대 국내 최다 수속 및 최다 승인 그리고 최다 원금상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CMB 프로젝트를 접수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 이민국에 등록된 리저널센터는 772개이다. CMB 리저널센터는 미국 내 리저널센터 중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리저널센터로 외국인들에게 미국투자이민을 통하여 미국에 이민하는 근본적인 목적을 최우선으로 관리 감독하고 있다. 미국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상환이라는 평가요소에 있어 업계 내 독보적인 성공 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클럽이민과는 1차 프로젝트부터 현재 75차 프로젝트까지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CMB리저널센터의 프로젝트의 첫 번째부터 75번째 프로젝트까지 함께 해 왔으며, CMB 리저널센터에서만 지금까지 총 23개 프로젝트에 관하여 원금상환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최고의 리저널센터와 최고의 이주공사가 만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클럽이민의 원금상환 기록이 바로 대한민국 미국투자이민의 기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늘 같은자리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진행하여 모든 고객들의 원금상환에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클럽이민은 오는 4월 11일, 25일 토요일 오후 1시 선릉역 본사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여파로 참가자 전원 마스크 지급과 함께 열 체크 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된 좌석으로 설명회 참석 예약은 필수이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