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타고난 비율로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타고난 비율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스타는?’이란 설문조사에서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총 5만 5489건의 투표수 중 약 65%에 해당하는 3만 6241표를 받으며 2위와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9825표(득표율 18%)를 획득했다.
뒤를 이어 김나희(2520표), 수지(1262표), 박지훈(1141표), 청하(1108표), 프로미스나인 장규리(1006표), 트와이스 사나(864표), AOA 설현(575표), SF9 로운(479표), 블랙핑크 지수(233표), 위너 송민호(68표), 전소미(62표), 비오브유 송유빈(45표), 빅톤 최병찬(25표), 오마이걸 유아(22표), 이달의소녀 이브(13표)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