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정유株 강세

입력 2020-04-03 09:11
수정 2020-04-03 09:11
정유주가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흥구석유는 3일 오전9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05%(1,120원) 오른 7,69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Oil과 S-Oil우, SK이노베이션도 각각 4.70%, 8.31%, 4.98% 올랐다.

이날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67%, 5.01달러 오른 25.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트위터에 "푸틴 대통령과 대화한 내 친구 MBS(사우디 왕세자)와 방금 통화했다. 그들이 약 1천만 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희망한다.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원유·가스 업계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