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김신요양원 70대 확진자 사망…국내 누적 170명

입력 2020-04-02 10:56
수정 2020-04-02 11:01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김신요양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가 숨졌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23시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74세 남성이 사망했다.

그는 편마비 등 기저질환으로 지난 1월 김신요양병원에 입원했다.

지난달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와 대구동산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김신요양병원에는 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 지역 사망자는 114명, 국내 누적 사망자는 총 17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사망자 170명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