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2’ 김원효와 정이나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 눈길을 끌었다.
김원효와 정이나는 지난 달 31일 오후 방송된 K-STAR ‘가정경제전담반 수사반장’(이하 수사반장2)에서 보험 속 새는 돈을 잡아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을 전했다.
이날 김원효와 정이나는 요원들과 함께 과도한 보험료는 줄이고 보험금은 늘어나게 하는 비법부터 시청자의 사연에 공감하며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갔다.
특히 두 사람은 상황에 적절한 리액션은 물론, 공감과 경험을 바탕에 둔 남매 케미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거나 보험 리모델링 등에 대한 지식도 공유했다.
현재 김원효와 정이나는 ‘수사반장2’를 비롯해 공식 SNS 채널과 다양한 방송에 출연,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가정경제정보선물세트인 ‘수사반장2’는 전문가와 함께 ‘텅장’ 범인을 검거하는 재무 상담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