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1분기 오피스 매매 1조원대로 축소

입력 2020-03-31 18:31
코로나19 사태가 경제 전반을 타격하며 오피스 부동산 시장도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신영에셋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오피스 빌딩 매매 거래금액은 1조9,8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기당 오피스빌딩 거래금액이 2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2017년 3분기 이후 10분기만에 처음입니다.

한편 오피스빌딩 매매가격은 ㎡당 588만7,000원으로 직전분기 667만3000원 대비 11.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