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퍼포먼스마케팅 대행사인 에코마케팅(230360)이 오후에 들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7% 상승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 때, 1만6200원(0.0%)까지 하락하였지만 다시 회복하여 현재는 11.42% 상승한 1만8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단기·중기 역배열 구간에서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82.13% 수준인 25만2222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1.5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에코마케팅 일봉 차트
13시 20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316주, 19,000주를 순매수 중이다. 기관 중에 투자신탁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표]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주)
[표] 주요 기관별 순매매량 (단위 주)
※ 사모펀드 등 일부 기관의 순매매량은 표시되지 않음
이 시각 거래소에서 에코마케팅 이외에도 삼륭물산(11.78%), 선데이토즈(15.71%), 제이엠아이(11.93%), 유진테크(11.48%), 에스에프에이(10.1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