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활동의 증가로 전자담배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흡연문화도 변화하는 추세다. 최근 한국필립모리스가 양산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직원 중 흡연자의 99%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 공장과 서울 사무실의 흡연실을 전자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룸'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는 시장점유율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당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3억 6000만 갑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으며 전체 담배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도 10%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초 특유의 냄새가 대폭 감소한 만큼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여성들의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전자담배 사용률이 4.3%를 기록하며 남성의 경우 2016년 4.2%이던 것이 2018년 7.1%로, 여성도 같은 기간 0.4%에서 1.1%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출시한 신제품 '하카HNB(Haka New Blade)'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하카HNB는 사용자가 계절에 따라 직접 교체할 수 있는 블레이드 교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드가 파손되거나 잦은 사용빈도로 인한 부품 노후화 및 변형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별도의 A/S없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점도 눈에 띈다. 100% 충전까지 단 50분이 소요되며, 한 번의 충전만으로 20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 65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고, 15초 정도면 여유로운 6분 히팅이 가능하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하카HNB는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게 설정된 340도 소프트 모드 또는 연초와 비슷한 흡연감을 느낄 수 있는 350도 파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강할 뿐 아니라, 히팅 범위가 넓어 진하고 탁월한 맛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생산공장과 판매매장 모두를 방역·관리하고 있다. 항시 제균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자가살균 패드를 배치했다. 또한 전 매장 손 세정제를 지원하고, 생산 공장을 일 2회 건강상태 확인 및 방역을 진행하며, 매장도 상시 방역하고 있다. 하카코리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