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톱텍·레몬, 마스크 양산에 동반 급등

입력 2020-03-19 09:15
수정 2020-03-19 09:24
톱텍이 자회사이자 나노 섬유 제조업체인 '레몬'과 마스크 양산과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톱텍은 전 거래일 일과 비교해 2,100원(20.19%) 오른 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레몬도 2,110원(22.00%)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톱텍은 지난 17일 레몬과 다음 달부터 하루 250만~300만 개 마스크를 생산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에 1억 개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