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푸른요양원 90대 확진자 사망…국내 총 83명

입력 2020-03-17 11:15


17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명이 더 숨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께 김천의료원에서 A씨(97·여)가 폐렴 증상이 악화해 사망했다.

A씨는 지난 5일 봉화 푸른요양원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치매를 앓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83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24번째 사망이다.

'코로나19' 사망자 83명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