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오는 18일 홈페이지 단독 프로모션인 '반한 날'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반한 날'은 베베숲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브랜드 데이 이벤트다.
매번 다양한 제품과 파격적인 혜택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반한 날'은 지난 2월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며 품절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3월의 '반한 날'은 1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개인 청결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티슈, 손소독제, 손세정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 ID당 최대 구매 개수는 품목당 2개이며,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혜택 적용 품목인 '베베숲 아기물티슈'는 국내 공인 시험기관은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의 시험·검사 기관 인터텍의 피부자극테스트에도 '피부 저자극' 결과를 받아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는 겔 타입의 '베베숲 손소독제'는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의약외품으로 99.9% 세균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베베숲 손세정제'는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핸드워시로 풍부한 거품이 손을 청결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베베숲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생·청결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행사는 물티슈와 함께 손소독제, 손세정제 제품을 추가로 구성하게 되었다"면서 "시간대 별로 품목을 나누어 진행했던 기존과 달리 이번에는 전 품목이 10시부터 동시에 오픈 될 예정이니 구매 시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베숲 '반한 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칸타월드패널을 통해 2016년~2019년 4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는 등 안전한 제품을 찾는 대한민국 부모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