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모두 7천97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11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경북에서 65명(대구 61명, 경북 4명)이 나왔다. 두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7천75명으로 늘었지만, 1일 증가세가 날이 갈수록 줄고 있다.
정부 세종청사 공무원 확진이 늘어나면서 세종시에서는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13명, 경기 7명, 부산 1명, 인천 2명, 대전 2명, 울산 2명, 충남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은 0시 기준 67명이다. 이날 오전 분당제생병원에서 숨진 70대 확진자를 더하면 68명이 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77명이 늘어 51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지 54일 만에 신규 확진자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의 수가 더 많아졌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이날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은 24만668명이다. 이중 22만2천72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1만7천94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현황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