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초반부터 2위권 손해보험사인 메리츠화재(000060)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9.4% 하락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 때, 1만2800원(-3.76%)까지 상승하였지만 다시 하락하여 현재는 -10.15% 하락한 1만1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10.29% 수준인 3만5485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0.0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메리츠화재 일봉 차트
[표] 거래원 상위(09:13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메리츠화재 이외에도 대양금속(-10.26%), 현대해상(-10.34%), 한국내화(-10.46%), 코오롱머티리얼(-10.24%), 대호에이엘(-11.83%)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