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아해운, 워크아웃 신청에 이틀째 '급락'

입력 2020-03-12 09:34
국내 5위 해운선사인 흥아해운이 워크아웃, 기업 재무구조 개선을 신청하면서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2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37원(13.50%) 급락한 23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하한가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앞서 흥아해운은 지난 10일 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흥아해운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신용등급도 강등됐다. 지난 1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흥아해운의 장기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