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상쾌한 실크 드라이 티셔츠 3종 출시.. '땀 많은 사람도 OK'

입력 2020-03-10 15:15


3월 중순에 접어들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답답한 헬스장을 벗어나 여러 사람과 어울려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제부터 한여름까지 땀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커진다.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에 땀이 나서 일반 면 티셔츠로는 감당이 어렵기 때문.

이에 칸투칸은 땀이 많은 사람도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KTFAJ0 상쾌한 실크 드라이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피부 표면의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에어로쿨 소재를 사용해 장기간 착용해도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캠핑이나 등산, 러닝, 트레킹 등 땀이 많이 흐르는 야외 활동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나 착용 시 바디라인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며,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도 무리 없이 늘어나고 움직임 후에는 빠르게 원형을 되찾는다.

칸투칸 관계자는 "4만장 이상 판매된 사계절 티셔츠의 아이콘이다. 환절기에는 이너아이템으로 여름에는 마치 쿨토시를 입은 것처럼 시원한 촉감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