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경쟁률 2.6대 1"

입력 2020-03-09 12:11


산업은행(회장 이동걸)·한국성장금융(사장 성기홍)은 오늘(9일) 올해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경쟁률이 2.6대 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6일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마감 결과, 17~19개사를 선정할 계획인데 49개 운용사가 신청했다.

산은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대 19개의 위탁운용사를 금년 4월말 선정해 2.5조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성장단계의 혁신 벤처/중소/중견기업 및 4차산업혁명 분야에 중점투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