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보컬리스트’ 루나, OST부터 리메이크-뮤지컬까지 섭렵 ‘다음 행보는?’

입력 2020-03-03 07:54



가수 루나(LUNA)가 열일 행보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중이다.

루나는 최근 휴맵컨텐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드라마 OST, 리메이크 음원, 3.1운동 101주년 기념 프로젝트 음원 가창 등에 참여하며 대세 아티스트다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OST Part. 1 ‘Take Me Now(테이크 미 나우)’를 지난달 5일 발매한 루나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멜로디에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의 ‘X-MAS(My Audition Song)’ 프로젝트 신곡 '아프고 아파도'를 발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마음껏 자랑했다.

루나는 본인만의 애절한 감성을 바탕으로 원곡자 솔플라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고음, 섬세한 감정표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 1일에는 3.1운동 101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음원 ‘대한이 살았다’ 2020 버전 가창에 참여했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돼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부른 노래를 재현한 곡으로, 루나의 청아한 목소리는 아름답고도 강렬하게 울려 퍼지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루나는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 중이며, 지난해부터 뮤지컬 ‘맘마미아’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뷰티 콘텐츠 활동까지 겸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역량을 마음껏 발산 중인 루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