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 뉴스에 모두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날들입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다우지수도 27일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한데다, 28일 장 초반 1,000 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등 패닉장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장 후반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제시에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습니다. 이에 CNBC는 '지난 6일 동안 글로벌 증시의 시가총액은 6조 달러, 우리 돈으로 7천 263조 원이 증발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2018년 기준 1,893조 원인 한국 GDP의 약 4배에 가까운 규모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제조업체들을 포함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금요일 2.2% 반등하기 전인 27일까지 이번 주 4거래일 사이, 대규모 매도로 12% 이상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28일 한 때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다우지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주간 낙폭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개월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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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