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에너지, 자동차 엔진 영양제 '카타민' 출시

입력 2020-02-26 13:24


비올에너지(대표 이상국)가 플라즈마 기반의 새로운 자동차 영양제 '카타민'을 출시했다.

비올에너지가 새롭게 출시한 카타민(CARTAMIN)은 유류비를 절약하는 연비 절감 효과, 엔진의 효율적인 움직임을 통한 소음과 진동의 개선, 배기가스의 유해물질 배출 감소, 출력 증가, 엔진 보호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카타민의 브랜드 네임은 'CAR(자동차)'와 'VITAMIN(비타민)'의 합성어로서 현대인들이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챙기듯 자동차 엔진 건강을 위해 준비하는 엔진오일 영양제를 뜻한다.

비올에너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카타민이 간단한 방법으로 다양한 효과를 가질 수 있는 핵심은 특허받은 플라즈마 기술에 있다.

엔진의 마모를 줄이는 이 특허 기술의 핵심은 엔진오일의 분자에 일정한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양이온과 전자를 발생시켜 엔진오일 입자를 저분자화하는 것이다. 천연광물질의 특성을 활용, 순화적으로 입자들 간의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이온화를 유지하여 기존 엔진오일의 특성을 살리고 엔진 성능의 향상을 끌어내는 것이 바로 카타민의 기본 원리인 것.

비올에너지 이상국 대표는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운영하면서 드는 효율과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밖에 없다. 사용이 간편하면서 믿을 수 있는 기술로 완성된 자동차 영양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전하며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챙기듯 차와 엔진의 안전성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기술로 출시된 자동차 영양제 카타민을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종류로는 카타민 메가파워X (Engine Nutrients), 80mL, 엔진오일 용량 6ℓ , 카타민 메가파워Q(Engine Nutrients), 100mL, 엔진오일 용량 6~8ℓ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