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상차림 브랜드 고른의 LA갈비가 출시 4일만에 매출 1억을 돌파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고른 프리미엄 양념 LA갈비'는 출시 후 4차 완판까지 이어지며 이른바 '갈비대란'을 일으켰다.
일반적으로 LA갈비는 명절에만 판매되는 시즌성 제품이지만, 고른 LA갈비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밥 반찬으로 사랑받으며 명절 이후에도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른 LA갈비는 시중 제품 구매시 비계가 너무 많거나 고기가 퍽퍽해서 실망스러웠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고른 프리미엄 양념 LA갈비'는 USDA 표준 소고기 등급 중 상위레벨인 초이스 등급 원육을 사용하였으며, 생파인애플을 갈아 넣어 더욱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12시간동안 핏물을 제거하여 잡내를 잡고, 수제로 지방을 제거하여 시중 LA갈비보다 비계가 적다는 점에서 실제 구매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었다.
'고른'은 고객의 의견에 귀기울여 함께 고른 제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상차림으로 윙잇에서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다.
윙잇 이다빈 대표는 "앞으로 고른은 소비자들과 함께 깐깐하게 고른 제품을 출시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선보일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른 '프리미엄 양념 LA갈비'는 온라인 식품몰 윙잇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