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분야 최정상급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높은 수강만족도를 자랑하는 메가랜드가 강의도 듣고 수강료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끝판책임땅'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끝판책임땅' 프로그램은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과 '전액 1년 끝판책임땅'의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 구매 시 100만 원 상당의 경매 PASS가 제공되며, 조건 충족 시 최대 315만 원의 공인중개사 장학금이 지급된다.
'전액 1년 끝판책임땅' 구매 시에는 조건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합격장학금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31일 실시되는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할 수 있고, 31회 시험 합격 시 환급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등록하는 수강생들의 경우에는 5만 원 상당의 민법·개론·공법 용어사전, 합격해설서, 메가랜드 셀프노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강생 전원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전 강좌 무제한 제공, 100만원 상당 2020 메가랜드 유료특강 전체 제공, 40만 원 상당의 M리얼라이브 전체 제공, 30만 원 상당의 하루 2시간 합격땅 무료 수강권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강의는 공인중개사 분야 최정상급 교수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시생부터 재시생, 주부, 회사원 등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강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스터디그룹 운영, 월 1회 교수님 밀착 과외 진행, 모의고사 응시료 지원 등 수강생들의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올해 시험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 공인중개사는 끝판책임땅 론칭 외에도 메가랜드 신규회원 가입자 대상 '스토리로 공부하는 만화 입문 공인중개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인중개사시험 일정 및 책임땅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