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로 900명의 아이 구한 브라이텍스 '안전 포인트' 공개

입력 2020-02-20 14:23


- 글로벌 안전 카시트 브라이텍스, 국내 최초로 사고 시 '무상교환 프로그램' 시행

- 브라이텍스 블로그 · 인스타그램 통해 한 달간 안전 포인트 퀴즈 이벤트 진행

- 참여자 중 인기 카시트 '듀얼픽스2', '갤럭시3', '어드보케이트' 등 경품 제공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가 다음달 17일까지 약 한달 간 '900명의 아이를 구한 카시트 있다! 없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로 참여시 브라이텍스 인기 유아 카시트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브라이텍스는 업계 최초 차량 사고 시 손상이 발생한 카시트 재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무상교환 서비스'를 진행하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유일 900명 이상의 아이를 구한 카시트로 세계적 안전을 증명하였다. 이에 육아용품을 준비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안전한 카시트로 주목 받고 있다.

브라이텍스는 본 이벤트를 통해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 통과 ▲세계 명차들의 선택 ▲50년 안전 카시트의 역사 ▲전세계 시장 1위, 4개국 R&D 센터 등 브라이텍스만의 세계적인 안전 포인트 총 4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브라이텍스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오스트레일리아 안전기준에 따라 전복, 측면, 정면, 후면 등 4방향 총 22회 입체 충돌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유로앤캡(EuroNcap,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 충돌 테스트 시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를 포함한 전 세계 83%의 차량이 브라이텍스 카시트를 선택하여 글로벌 명차들의 공식 추천 카시트이기도 하다. 또한 1966년부터 50년 이상의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카시트 점유율 1위 브랜드답게 영국, 독일, 호주, 미국 등 안전 선진 4개국에 생산 및 연구 법인을 보유한 브라이텍스는 이처럼 900명의 아이를 구할 수 있었던 세계적 안전 포인트를 증명하고 있다.

브라이텍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900명의 아이를 구한 카시트 있다! 없다?' 이벤트를 공개해 진행 중이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브라이텍스만의 안전 포인트를 살펴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안전 포인트 우선순위를 남기는 방식으로 쉽게 응모 가능하다.

2월 17일부터 진행된 본 이벤트의 당첨자에게는 브라이텍스 인기 카시트인 듀얼픽스2 회전형 카시트, 갤럭시3, 어드보케이트 신생아 카시트를 총6명에게 무상 제공하며, 호크 인형유모차, 스타벅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텍스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