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0번 성동구 환자 19일 양성판정...해외여행력 없어

입력 2020-02-19 14:14
수정 2020-02-19 14:1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40번째 확진자가 43년생 한국국적 남성으로 19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 또한 해외여행력이 없어 정확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