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인천공항 면세구역 코로나19 예방살균 매주 살균작업 진행

입력 2020-02-18 14:18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매주 코로나19 예방살균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살균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작업을 비롯하여 공공 시설, 각급 학교, 문화시설 등 전국 주요 곳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살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