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캄보디아 현지 자회사인 WB파이낸스와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금융당국의 인가를 거쳐 두 자회사를 'WB파이낸스'라는 하나의 회사로 합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합병으로 'WB파이낸스'의 자산과 수익이 캄보디아 저축은행들 가운데 5번째로 높아졌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두 회사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은 지난해 기준 1천7백만 달러"라며 "상업은행 전환과 더불어 캄보디아에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중장기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