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상훈 의장,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직 사임

입력 2020-02-14 15:07


이재용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14일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 의장은 지난해 12월 자회사의 '노조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