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하철 1호선 및 지하철 5호선 연장 예정으로 쾌속교통…스마트위드업 예정으로 편리한 원스톱 인프라
광역교통망 조성에 따른 교통 호재로 서울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검단신도시가 분양 완판 행렬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디에스종합건설이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공급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AB3-1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과 인접하고 있으며, 검단-경명로간 도로와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등 서울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이 단지 가까이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검단신도시에 들어선 타 아파트들보다 서울 접근성이 빠른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마곡역, 여의도역과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시 프리미엄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4만 1,342㎡의 대지면적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개 동이 조성될 예정이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A·B타입을 비롯, 110㎡까지 총 745세대 규모이며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가까이 유치원,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으로 가깝고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인천영어마을도 인접해 있어서 '학세권' 프리미엄도 갖췄다. 더불어 계양천과 산책로, 근린공원 등의 조성 예정으로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스마트위드업, 대형상가, 전문상가 및 관공서들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원스톱 인프라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관계자는 "서울이 빠른 첫 자리에서 쾌속교통과 중심생활, 안심교육, 에코라이프까지 검단의 베스트 라인업을 대성베르힐이라는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누리며 새로운 주거가치를 실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645-3에 2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