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수강료 전액환급 '2020 끝판책임땅' 론칭

입력 2020-02-10 16:01


부동산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2020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끝판책임땅'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끝판책임땅'은 공인중개사 분야 최정상 교수진과 함께 공부하며 수강료도 환급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과 '전액 1년 끝판책임땅'의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돼있으며, 상품별로 혜택이 상이하다.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 구매 시 결제금액의 300%인 최대 315만 원의 합격장학금과 100만 원 상당의 경매 PASS 실전 교육권이 제공된다. 합격할 때까지 수강할 수 있고, 합격 시에는 언제라도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전액 1년 끝판책임땅' 구매 시에는 최대 180만 원의 합격장학금이 제공된다. 오는 10월 31일 실시되는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할 수 있고, 31회 시험 합격 시 환급이 가능하다.

책임땅 수강생 전원에게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전 강좌가 무제한 제공되고, 100만 원 상당의 2020 메가랜드 유료특강 전체와 40만 원 상당의 M리얼라이브 전체, 30만 원 상당의 하루 2시간 합격땅 무료 수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2020 메가랜드 끝판책임땅 수강생들은 강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스터디그룹, 월 1회 교수님 밀착 과외, 모의고사 응시료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선착순 등록 시 5만 원 상당의 민법·개론·공법 용어사전과 합격해설서, 메가랜드 셀프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끝판책임땅 론칭 외에도 신규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친구추천 Big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회원이 메가랜드에서 학습하고 있는 친구의 ID를 등록할 경우 기존 회원과 친구 모두에게 간식 기프티콘을 100% 증정한다. 공인중개사시험 일정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