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입국제한 조치 후 중국발 입국자 5,400명으로 급감

입력 2020-02-09 17:53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지난 4일 후베이성 입국 금지 조치 이후 일 평균 1만 3,000명에 달하던 중국발 입국자 수가 절반 정도인 5,40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