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판지 제조업체인 세하(027970)가 오후에 들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보합으로 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후 12시 1분 현재 전일대비 5.66% 수준인 23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로 하락 추세를 이어오다가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65.16% 수준인 3만7710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0.1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세하 일봉 차트
11시 08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세하를 1,256주 순매수 중이다.
[표] 거래원 상위(12:01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세하 이외에도 대한광통신(6.6%), 세원(5.16%), 슈펙스비앤피(5.37%), 두산솔루스2우B(6.24%), 세경하이테크(5.32%)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