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방,먹방,집밥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위생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하고 일명 쉐프장갑으로 불리는 일회용장갑이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장갑전문회사 코레카의 일회용장갑 브랜드인 "크린스킨"은 내구성이 좋으며 다양한 사양의 일회용장갑을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크린스킨 스킬업은 크린스킨 일회용고무장갑 시리즈 중 가장 중량이 적은 제품으로 탁월한 신축성과 맨손 같은 착용감으로 정밀작업을 요구하는 작업환경과 경제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크린스킨 일회용 고무장갑은 2.9g의 스킬업 제품부터 6.3g까지 다양한 중량의 라텍스, 니트릴 일회용고무장갑으로 작업환경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뽑힌다.
코레카 관계자는 "현재 식약처 인증을 모두 거쳐 식품에 직접 접촉사용이 가능 한 크린스킨 일회용장갑 10종과,진료용 의료기기로 사용가능한 크린스킨 라벤케어제품까지 총 11종 이외에도 장갑의 길이가 29cm로 더 길어진 "크린스킨 니트릴 플러스"제품도 출시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품설명과 제품구매는 코레카 홈페이지 와 핸드맥스 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