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우한 교민 진천·아산 격리수용 결정

입력 2020-01-29 16:40
수정 2020-01-29 16:41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를 지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