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엠포플러스㈜(대표 이정훈)가 오는 4월 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선거문자 전문 플랫폼 '한표문자'를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문자메시지를 활용하는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와 후보자에 한해 총 8회까지 동보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20명 이하를 수신자로 하는 수동 문자 발송은 횟수에 제한 없이 선거 홍보 문자를 발송 할 수 있다.
엠포플러스가 제공하고 있는 한표문자 서비스는 후보자의 원활한 선거 운동을 위해 문자메시지 발송 시 필요한 선거운동정보 표기 의무를 자동으로 삽입되게 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080 무료 수신거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부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문자 발송 횟수에 제한이 없는 수동 문자 발송은 20명 이하의 수신자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시간 및 인력 절감 효과가 뛰어나 후보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표문자 관계자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 운동은 가장 일반적인 홍보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높은 홍보 수단이다. 한표문자의 동보 발송 및 수동 발송 기능과 함께 이미지를 3장까지 첨부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문자메시지(MMS)를 이용하여 후보자의 사진 및 공약사항 등의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여 발송한다면,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는 엠포플러스㈜는 지난 2019년 10월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12월 서울시 '고용환경개선 우수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2020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엠포플러스㈜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업무 환경과 우수한 복지 제도를 구축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포플러스 선거문자 서비스 이용 문의는 '한표문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