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투 논란' 원종건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 자진반납"

입력 2020-01-28 09:53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원종건 씨가 28일 '미투(Me Too)'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ㅇ려고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