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세라마이드 크림 ‘아토오겔’ 아기화장품, 어린이 촉촉한 피부에 도움

입력 2020-01-26 10:00


일교차가 심한 요즘 피부 장벽이 약한 아기들의 보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유수분 밸런스도 깨지고, 쉽게 예민해져 피부 고민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 신경을 기해야 한다.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은 성분이 순하면서도, 자극이 없는 유아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어린이화장품 브랜드에서 연약한 피부를 위해 전 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는 등 소비자가 현명하고 똑똑하게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돕고 있다.

아이의 피부상태를 비롯해 제품을 함께 확인한다면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건강한 피부와 안전을 우선시하는 기업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을 엄선하여 제조한다는 높은 신념 아래 코리아나화장품 제조사와 함께 오랜 연구 끝에 출시된 제품이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건조로 인해 피부건강이 악화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민감한 경우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수시로 아기보습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브랜드의 베이비크림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을 대표성분으로 함유하고 이밖에 예민피부의 진정을 도울 알란토인, 스페인감초, 검정콩, 달맞이꽃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현재 전 상품 모두 pH약산성 제품으로 ‘저자극’으로 사용이 가능함을 입증 받았다. 또한, 소비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의 소명감으로 구매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가 도입되어 부담 없이 이용해볼 수 있다.

한편, 아토오겔은 세라마이드 크림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과 함께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 및 파워 브랜드 1위, 네이버 쇼핑 유아부분 인기브랜드 1위에 오른 바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